안녕하세요, 고객님:)
가장 좋은 방법은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로브로제 골든에이지 헤어오일을 적당량 발라준 후,
두피는 드라이어의 냉풍으로, 모발은 자연 바람으로 건조시켜주는 것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연 건조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자연 건조가 필요한 부분은 두피가 아니라 모발입니다.
샴푸 후 모발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습한 환경으로 인해 두피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머리가 길거나 바로 외출해야 할 때는 드라이어로 ‘두피(냉풍)-모발(온풍)-모발 끝(냉풍)’의 순으로 말려주며,
온풍 사용 시는 모발에서 20~30cm 떨어진 위치에서 짧은 시간에 끝내야 모발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브로제 골든에이지 헤어오일을 약간 손에 덜어 모발 끝을 중심으로 튕기듯 발라주시면 반짝반짝 빛이 나는 헤어 스타일링이 완성될 거예요.
그럼 로브로제와 함께 빛나는 머릿결을 가꾸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로브로제 헤어오일을 사용 중인데 머리에 오일을 바르고 나서 자연 건조를 해야하는지 드라이기로 말려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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